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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S&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3주년, 전남 광양시 섬진강 매화로 따라 34차 구간 걸어
작성일
2016-03-21
조회수
12,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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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0321_S&T해안누리국토대장정34차구간종주(1).JPG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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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S&T그룹 임직원 및 가족 460여명, 섬진강 매화로 걸으며 3주년 축하 

 

S&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&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서른 네 번째 걷기가 3월 21일 전남 광양시 돈탁마을부터 배알도수변공원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됐다.

 

이번 34차 S&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에서 S&T그룹 임직원 및 가족 460여명의 참가자들은 매화가 만개한 돈탁마을부터 섬진강 매화로를 따라 망덕포구과 태인대교등을 거쳐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약 12km를 걸었다.

 

특히 이번 국토대장정은 지난 2013년 3월 23일 울산시 간절곶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후 3년째를 맞았다. 이 날 임직원 및 가족들은 모두 포근한 봄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만개한 매화길을 걸으며 ‘국토대장정 3주년’의 의미를 되새겼다.

 

S&T모티브 관계자는 “S&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지난 3년간 소통과 화합, 상생과 가족친화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, 나라와 자연, 기업을 사랑하자는 본래의 취지를 꾸준히 실천해왔다”며 “앞으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 

한편 S&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2013년 3월부터 시작돼 총 34차례에 걸쳐 13,200여명이 참가해 약 465km의 해안로를 종주했다.